"이 곳을 떠날래요" 스트레스 받는 동물카페 동물들
2016.03.29 13:58
수정 : 2016.04.11 17:49기사원문
혹시 귀엽다는 이유만으로 사진 찍고 만지기에만 급급하진 않나요?
계속 바뀌는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는 그들의 입장은 어떨까요? 꽤나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부터 카페에 거주하고 있는 4살 포메라니안의 솔직한 생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sjh321@fnnews.com 신지혜 기자
신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