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왜 오빠만 좋아해?" 부모 편애에 멍든 가슴
2016.05.25 08:00
수정 : 2016.05.25 11:01기사원문
특히 그 상대가 내 형제, 자매라는 점에서 서러움이 복받치고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처참한 감정마저 느끼게 됩니다.
'깨물면 유독 아픈 손가락이 있다'는 말, 정말 사실일까요?
sjh321@fnnews.com 신지혜 기자, 최민아 디자이너
신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