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사장님'의 고백

      2016.07.12 23:30   수정 : 2016.07.13 08:05기사원문
바야흐로 '창업 권하는 시대'입니다.

마치 이에 응답하듯 자신만의 사업에 도전하는 청춘들이 늘고 있는데요.

호기롭게 사업을 시작했을 젊은 사장님들. 성공가도를 잘 달리고 있을까요?

















chio_ja@fnnews.com 최정아 기자, 이대성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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