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

      2016.08.29 17:19   수정 : 2016.08.29 17:19기사원문

'제25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가 29일 서울 동호로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권성동 국회법제사법위원장, 하창우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고영한 법원행정처장, 김현웅 법무부 장관(앞줄 오른쪽부터) 등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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