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세일 페스타' 찾은 유커

      2016.10.03 14:36   수정 : 2016.10.03 14:36기사원문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10월 1~7일) 기간과 쇼핑·관광 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맞물려 백화점과 면세점업계 등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
3일 서울 소공동 롯데면세점에 중국인 관광객 등이 화장품을 구매하기 위해 붐비고 있다./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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