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이틀 연속 급락세

      2016.10.04 09:31   수정 : 2016.10.04 09:31기사원문
'늑장 공시'로 논란이 일고 있는 한미약품이 4일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11.91% 급락한 44만750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에 18.06% 급락한 데 이어 이틀 연속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schatz@fnnews.com 신현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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