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 주말 3만여명 몰리며 기대감 높여

      2016.10.09 15:23   수정 : 2016.10.09 15:23기사원문

삼성물산이 지난 7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서 분양하는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의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3만여명의 수요자들이 몰렸다.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는 지난 8월 올해 강북권 최고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리에 분양한 '래미안 장위1'과 함께 2501가구의 브랜드 타운을 이루는 단지다.
9일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왼쪽)

lionking@fnnews.com 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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