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얍컴퍼니 주식 40억원 규모 처분 2016.11.29 16:33 수정 : 2016.11.29 16:33기사원문 영풍제지는 유동성 자금 확보를 위해 얍컴퍼니의 주식 20만주(40억원)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