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청년의 고백 "편하게 쉬고 잠들고 싶어요"
2016.12.29 07:00
수정 : 2017.05.16 14:13기사원문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전세난이 가중되면서 ‘방 쪼개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20~30대 젊은 층 주거 취약자들은 불법건축물인 줄 알면서도 고시원 보다 싸고 넓어서 살고 있습니다.
세입자를 불안하게 만들고 건물주만 배불리는 '방 쪼개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hyuk7179@fnnews.com 이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