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불우이웃에 설맞이 10억원 상당 선물세트 전달

      2017.01.11 19:15   수정 : 2017.01.11 19:15기사원문

삼성은 11일 설 명절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중랑노원희망나눔 봉사센터에서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할 10억원 상당의 부식품 세트 전달식을 가졌다.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중앙)과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오른쪽),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전달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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