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행정 우수 52억원 인센티브 받아
2017.01.11 19:25
수정 : 2017.01.11 19:25기사원문
11일 종로구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개관한 북촌마을안내소 및 편의시설 건립은 우수한 건축설계와 주민의 이해갈등 조정 등 협력행정을 인정받아 개관 6개월만에 파이낸셜뉴스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국토경관디자인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dikim@fnnews.com 김두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