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새해를 맞아 꼭 타야하는 버스

      2017.01.28 12:00   수정 : 2017.01.28 12:00기사원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한 문장으로 전하고 싶은 마음을 모두 전달할 수 있을까요?
2017년 새해를 맞아 주변사람들과 묵혔던 감정들을 다 털어놓고 싶다면 '속마음 버스'를 이용해 보세요.


sjh321@fnnews.com 신지혜 기자, 최민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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