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밸런타인데이’ 사랑의 러브랜턴 선물
2017.02.09 19:51
수정 : 2017.02.10 09:39기사원문
경기 용인 에버랜드(사진)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로맨틱 데이트 코스를 마련했다.
밸런타인데이 당일인 14일에는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모든 커플에게 '사랑의 러브랜턴'을 무료로 증정한다.
'사랑의 러브랜턴'은 연인, 가족,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추억을 적어 환하게 비출 수 있는 조명등으로 폭 4m, 길이 20m의 장미터널에 매달아 실제 켤 수 있다.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