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5000원→500원 주식분할 결정

      2017.02.24 12:38   수정 : 2017.02.24 12:38기사원문
코스피 상장사 일성건설이 유통주식 수를 늘리기 위해 주당 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534만364주에서 5340만3천640주로 늘어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 18일이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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