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상 받는 경남고 이동우

      2017.03.12 17:07   수정 : 2017.03.12 17:07기사원문

12일 부산 구덕야구장에서 열린 제4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 결승전에서 서울고가 경남고를 10대7로 누르고 대회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권성철 파이낸셜뉴스 사장이 경남고 이동우 선수에게 타격상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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