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볼빅 브이닷' 입는다

      2017.03.22 08:58   수정 : 2017.03.22 08:58기사원문
뉴 소포티즘 프리미엄 골프 웨어인 '볼빅 브이닷'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KLPGA투어 등 국내외 투어에서 활동중인 최운정(27), 이일희(29), 최은우(22), 한지선(이상 볼빅), 그리고 유럽프로골프(EPGA)투어서 활약중인 이수민(24·CJ로지스틱)과 의상 후원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은 '볼빅 브이닷'이 전문 골프 웨어로서 퍼포먼스와 기능을 부각하여 두윙 웨어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뤄졌다. 볼빅 브이닷은 2017년도 의상 후원 계약을 맺은 선수들은 현재 국내외 대회에서 기량 , 외모, 성적 등에서 주목받고 있는 유망주들이라 향후 신규 골프 브랜드의 인지도를 제고하는 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볼빅 브이닷'은 지난 해 지센, 컬쳐콜, 플라잉 타이거를 전개하고 있는 ㈜위비스가 ㈜볼빅과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골프 웨어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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