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소래포구 어시장에 화재복구 성금 전달

      2017.03.24 17:14   수정 : 2017.03.24 17:54기사원문


롯데는 화재 피해를 입은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상인들의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2억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알미늄 김영순 대표이사(왼쪽)가 인천 남동구청에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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