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커 없어도.. 모처럼 북적이는 명동

      2017.03.26 17:16   수정 : 2017.03.26 17:16기사원문


3월 마지막 주말인 26일 완연한 봄 날씨 속에 서울 명동 거리에 내국인과 일본·동남아 관광객이 대거 몰리며 중국 정부의 중국인 한국관광 제한조치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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