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탈출훈련 받는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

      2017.06.01 14:18   수정 : 2017.06.01 14:18기사원문

임신,육아 등 장기 휴직을 마치고 복직한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이 1일 서울 오정로 대한항공 훈련센터에서 업무 복귀를 위한 복직교육의 하나인 비상탈출훈련을 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객실승무원의 경우 임신을 확인한 순간부터 휴직을 사용해 육아휴직을 포함하여 최대 2년까지 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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