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경 가천대 길병원 교수 KOSASS 공동회장 선출

      2017.06.20 18:51   수정 : 2017.06.20 18:51기사원문

가천대 길병원은 신경외과 김우경 교수(사진)가 서울 중앙대에서 열린 제13차 대한척추신기술학회(KOSASS)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공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KOSASS는 척추 치료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두 축인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전문 의료진이 신지식 연구에 상호 기여하고자 활동하고 있는 학회다.
2004년 대한인공관절연구회로 출범, 2010년 대한척추신기술학회로 범위를 확대해 매년 학술대회 및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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