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재무학회' 젊은 필진이 함께합니다
2017.07.04 18:00
수정 : 2017.07.04 18:00기사원문
뉴욕시립대 박현아 교수, 텍사스주립대 이하진 교수, 옥스버그대 김원용 교수가 새로 합류합니다.
기존 변석구 교수(베일러대), 김우진 교수(서울대), 장석정 교수(일리노이주립대), 김영수 교수(리자이나대.캐나다)는 계속 집필합니다.
1991년에 설립된 한미재무학회는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홍콩 등 전 세계에 걸쳐 회원수가 약 300명에 이릅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지난 2007년부터 한미재무학회와 함께 해마다 우수논문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