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늙지 않는 여배우 1위의 방부제 미모

      2017.07.19 10:08   수정 : 2017.07.19 10:25기사원문

중화권 대표 미녀스타인 비비안수가 중국에서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여배우 1위에 올랐다.

최근 중국 봉황망은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외모를 자랑하는 여배우 7명을 선정했다.



이 중 1위에 오른 비비안수는 1975년생으로 올해 43세다.



얼마 전 출산해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비비안수는 20대 여성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탄력 넘치는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만 출신인 비비안수는 2014년 2살 연하 싱가포르 사업가 리윈펑과 결혼해 2015년 아들을 낳았다.


이 밖에도 자오야즈(63), 양위잉(46), 리신루(42), 린이천(35), 차이줘옌(35), 천옌시(34)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