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GDP 성장률 0.6%…수출 감소·민간소비 증가(속보) 2017.07.27 08:00 수정 : 2017.07.27 08:10기사원문 한국은행은 27일 2·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속보치)이 전기 대비 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출이 감소세를 보였지만 설비투자, 민간소비가 모두 증가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