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네트워크 장비 사업 실적 강세 지속"
2017.07.27 08:55
수정 : 2017.07.27 08:55기사원문
삼성전자는 "갤럭시S8 글로벌 확산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됐고, 해외 주요 거래선의 롱텀에볼루션(LTE) 증설사업으로 인해 실적 강세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