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후원 아동·청소년 여름캠프 개최

      2017.07.27 22:27   수정 : 2017.07.27 22:27기사원문

SK케미칼이 후원 아동·청소년의 올 여름캠프를 '외갓집 체험' 형태로 진행했다.


SK케미칼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충북 괴산군 계담마을에서 후원 아동·청소년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 희망메이커 여름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희망메이커 여름캠프는 SK케미칼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여름 후원 아동·청소년을 위해 열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턴 종전의 일회성 하계 수련회 성격의 행사를 외갓집 체험 콘셉트로 변경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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