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 잡고 더위 잡고 신나는 여름

      2017.08.03 16:10   수정 : 2017.08.03 16:10기사원문

평창더위사냥축제가 매일 수천t의 차가운 물이 솟아오르는 강원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에서 6일까지 이어진다. 땅에서 솟아 오르는 냉천수인 땀띠물은 이 물에서 목욕을 하면 몸에 난 땀띠가 씻은 듯이 사라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어린이들이 가재를 잡고 즐거워 하고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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