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농식품부 방문해 살충제 계란 사태 후속조치 점검
2017.08.19 11:30
수정 : 2017.08.19 11:30기사원문
이 총리는 살충제가 검출된 계란 회수·폐기와 농가에 대한 사후관리, 가금산업을 근본적으로 변화 시킬 수 있는 제도개선 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어 인근에 위치한 대형할인 매장인 홈플러스 세종점을 방문해 계란을 구입하는 소비자와 판매직원의 의견을 듣고 대화를 나눴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