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만큼 철 든 '바마' 사랑해주세요
2017.09.04 19:35
수정 : 2017.09.04 19:35기사원문
이번 주에는 바마가 새 가족을 찾고 있다. 바마는 2014년 한 보호소에서 구조됐다. 척추를 다친 채 방치돼 평생 뒷다리로 제대로 설 수 없을 것이라는 판정을 받았고, 척추 손상으로 배설을 관장하는 신경에도 문제가 생겨 스스로 배변 활동을 제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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