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美 휴스턴 태풍 피해지역에 구호물품 전달
2017.09.12 09:26
수정 : 2017.09.12 09:26기사원문
현대상선 미주총괄(미주 지역본부)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태풍 피해 지역 수재민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상선 미주총괄 김수호 전무(가운데)가 미국 휴스턴 지역재난구호센터 관계자들과 구호물품 전달식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