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 외교고립과 경제압박에서 헤어나는 길은 핵폐기 대화 뿐"
2017.09.12 10:44
수정 : 2017.09.12 10:44기사원문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오늘 결의안은, 북한 핵실험에 대해 이전 결의안 2371호 보다 더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국제사회의 공감과 전폭적 지지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