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고 버려진 '용식이' 이제 건강해요
2017.10.09 17:05
수정 : 2017.10.09 17:05기사원문
이번주에는 용식이가 새 가족을 찾고 있다. 용식이는 1살 때 다리가 아픈 상태로 버려져 평생을 한 보호소의 작은 방에서 살아왔다. 어느 날 피를 토해 병원으로 온 용식이는 검사결과 담낭이 정상치보다 5배가 커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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