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미얀마 낙후지역 이동진료소 열어
2017.10.23 19:11
수정 : 2017.10.23 19:11기사원문
LG전자는 미얀마 낙후지역인 파테인에서 무료 진료를 제공했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동진료소를 열고 약 5000명의 주민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고혈압 및 당뇨 예방 등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권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