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00원대 붕괴

      2017.11.17 17:46   수정 : 2017.11.17 17:46기사원문


KEB하나은행 외환 딜러들이 17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거래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097.50원으로 마감했고,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도 각각 0.80포인트, 4.37포인트 내렸다. 사진=박범준 기자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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