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타임지 올해의 인물 사양
2017.11.25 10:11
수정 : 2017.11.25 10:11기사원문
지난해 미국 대선 승리로 타임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던 트럼프는 잡지사 측으로부터 올해도 유력하다는 소식을 전달 받았다며 고맙지만 사양했다고 트위터로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지난해에 이어 인터뷰와 사진촬영을 다시 하는 것에 난색을 표시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