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69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2017.11.29 10:18 수정 : 2017.11.29 10:18기사원문 한미반도체는 중국 화천과기와 69억3247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한미반도체 매출액의 4.1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 7일까지다. ethica@fnnews.com 남건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