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 피해자 성금, 서경배 아모레 회장 2억
2017.11.30 17:55
수정 : 2017.11.30 17:55기사원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사진)은 11월 30일 포항지진피해 복구 성금으로 2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포항지역 지진피해 복구사업과 이재민 지원에 쓰이게 된다.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