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100세 시대 은퇴설계' 세미나 2017.12.07 16:16 수정 : 2017.12.07 16:16기사원문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7일 오후 고객 100명을 문현동 본점으로 초청해 ‘100세 시대 은퇴설계와 자산관리’를 주제로 은퇴설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은퇴설계가 필요한 30~40대 고객과 50~60대 은퇴고객을 대상으로 100세 시대의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은퇴설계 특강으로 진행됐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