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산휴게소, 식자재 납품업체 현장 점검
2017.12.11 21:26
수정 : 2017.12.11 21:26기사원문
대구방향 강천산휴게소는 도로공사 관계자와 함께 지난 여름 살충제로 사회적 이슈로 불거졌던 달걀에 대한 위생상태와 세균 검사(사진)를 했다.
휴게소 관계자는 “현장 점검 활동을 통해 납품 업체의 제품과 관리 환경을 포괄적으로 점검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도로공사와 함께 지속적이고 꾸준한 점검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