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사망' 사과문 발표하는 이대목동병원장

      2017.12.17 15:28   수정 : 2017.12.17 15:28기사원문

17일 서울 안양천로 이대목동병원에서 정혜원 병원장이 이 병원 인큐베이터에 있던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진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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