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외모 모두 둥글둥글한 '추추'

      2017.12.18 17:42   수정 : 2017.12.18 17:42기사원문

이번주에는 추추가 새 가족을 찾는다.
추추는 보호소에서 버려진 아이들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보호소 소장이 잠적하면서 카라의 보호를 받게 됐다. 사람도 잘 따르고 다른 개들과도 잘 지내며 둥글둥글 귀엽게 생긴 외모로 카라의 입양카페인 아름품 손님들의 귀여움도 한몸에 받는다.


추추와 평생 사랑을 주고받을 가족을 찾는다.

입양문의: 카라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