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경영진, 美 CES 2018 참관..."글로벌 디지털 미래를 보다"

      2018.01.10 14:20   수정 : 2018.01.10 14:30기사원문


본지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소비자가전쇼(CES) 2018'에 전재호 파이낸셜뉴스 회장(왼쪽)을 비롯해 권성철 미주지역 총괄 부회장 등 경영진과 취재기자단을 파견했다. 이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등 글로벌 첨단 디지털 트렌드를 생생하게 파악해 독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현장 정보와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취지다.
9일 전재호 회장(왼쪽)과 권성철 부회장이 삼성전자 전시관을 둘러본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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