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긴급 수석보좌관회의 소집…밀양화재 논의

      2018.01.26 10:52   수정 : 2018.01.26 10:52기사원문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과 관련해 긴급 수석보좌관회의를 소집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문 대통령의 지시로 열리는 이날 수보회의에서는 밀양 화재 대책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화재가 발생한 직후 국가위기관리센터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 바 있다.



ehkim@fnnews.com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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