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총 39명으로 늘어

      2018.01.29 08:21   수정 : 2018.01.29 08:21기사원문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다쳐 치료를 받던 80대 환자가 사망했다.

보건복지부 밀양화재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8일 오후 11시 50분 밀양 새한솔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김모씨(86·여)가 사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는 총 39명으로 늘어났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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