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이주민 무료급식소에서 설맞이 떡국 배식 봉사

      2018.02.12 15:07   수정 : 2018.02.12 15:07기사원문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왼쪽 세번째)과 '수은 희망씨앗 나눔 봉사단' 단원들이 12일 서울 구로구 이주민 지원 기관 '지구촌사랑나눔'에서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수출입은행은 지구촌사랑나눔이 운영 중인 이주민 무료급식소와 다문화 대안학교 등을 지원하기 위해 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jasonchoi@fnnews.com 최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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