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3 16:30   수정 : 2018.02.13 16:30기사원문
<2016년>
△10월 27일-검찰, '최순실 의혹' 특별수사본부 설치
△10월 31일-검찰, 최순실 피의자 소환조사. 긴급체포
△11월 20일-검찰, 최순실·안종범·정호성 구속기소
△12월 9일-국회, 박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헌재에 탄핵소추의결서 접수
△12월 21일-박영수 특별검사팀, 공식 수사 시작
<2017년>
△1월 5일-최순실·안종범·정호성 정식 공판 시작
△2월 28일-특검, 최순실 '삼성뇌물', '학사비리' 등 추가 기소
△3월 10일-헌법재판소,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
△4월 17일-검찰, 박근혜·최순실·신동빈 기소
△ 5월 23일-박근혜·신동빈 정식 공판 시작, 朴사건과 崔사건 병합 결정
△6월 23일-최순실 '학사비리' 재판 1심서 징역 3년 선고
△10월 13일-법원, 박근혜 구속 연장 결정
△10월 16일-박근혜 변호인단 총사퇴
△11월 14일-최순실 '학사비리' 2심서 징역 3년 선고
△12월 14일-검찰·특검, 최순실에 징역 25년, 신동빈에 징역 4년 구형
<2018년>
△2월 13일-국정농단 1심 법원, 최순실에 징역 20년, 신동빈에 징역 2년6월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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