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융복합스포츠산업 마케팅 시동

      2018.02.20 09:54   수정 : 2018.02.20 09:54기사원문

【대전=김원준 기자】대전시가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마케팅에 나선다.

대전시는 대전지역 스포츠 융·복합 기업 5곳이 22~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참여업체는 △㈜알디텍(이동식 실내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마이크로오토메이션(펑셔널 트레이너 머신) △㈜엠에스비젼(머신건 시뮬레이터) △㈜티엘인더스트리(배트민턴 스매싱피더) △㈜아화골프에스엔지(파크골프채) 등이다.


이들 업체는 대전테크노파크(스포츠융·복합산업육성사업단)가 수행하는‘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육성사업’을 통해 선발된 업체로, 대전테크노파크는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에 이들 업체의 제품과 기술을 홍보할 수 있는 홍보관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참가 지원 사업을 통해 대전지역 스포츠 융·복합 중소벤처기업들의 우수 기술이 평가받고 나아가 국내외 시장으로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포츠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산업 종합전시회로, 세계 40여 개 국에서 500여 개의 관련 기업이 참여하고 6만여 명이 참관하는 국제전시연맹(UFI)이 인증한 아시아 정상급의 스포츠레저산업전시회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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