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소식) 파라다이스호텔부산 '씨메르 6주년 기념 패키지'
2018.02.20 10:06
수정 : 2018.02.20 10:06기사원문
오션스파 씨메르(Ocean Spa Cimer)는 프랑스어로 '하늘(Le Ciel)과 바다(La Mer), 그 사이에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해운대 지역의 따뜻한 해수온천에서 몸을 담근 채 탁 트인 바다를 마음껏 감상하며 힐링 할 수 있는 이 호텔의 대표적인 야외스파를 말한다.
혜택은 여유로운 휴식과 최상의 수면환경을 제공하는 전면 리뉴얼 된 객실 1박 △벚꽃, 유채꽃, 히아신스, 수선화 등 봄 향기 가득한 봄 꽃 테마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오션스파 씨메르' 이용 △환상적인 오션뷰와 함께 따뜻한 온수풀 수영과 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야외 오션스파풀 이용 △7성급 럭셔리 뷔페 온 더 플레이트 조식(선택) △BMW 키즈 드라이빙, 플레이스테이션, 하바키즈라운지, 웅진북클럽 등 약 400평의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신개념 플레이 그라운드 키즈 빌리지 이용 △광복동·감천문화 마을 등 부산의 이곳 저곳을 함께 투어 할 수 있는 LEO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이뤄졌다.
오션스파 씨메르 6주년 기념 축하 프로모션으로 1박 동안 2회 이용(토요일 제외)이 가능하며 씨메르의 시그니처 컵과일을 제공한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