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측 선수, 응원단 폐막식 참가후 귀환"

      2018.02.20 10:57   수정 : 2018.02.20 10:57기사원문
통일부는 북한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들과 응원단은 25일 폐막식 후 북측으로 귀환한다고 20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북측 선수단과 응원단의 귀환 관련 질문에 "이들은 폐막식 후 귀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구체적인 세부 일정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