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고 주한진,재빠른 귀루

      2018.03.09 11:12   수정 : 2018.03.09 18: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공동 주최하는 제5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셋째날 경기가 9일 부산 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서울고와 전주고 경기에서 1회말 1루주자 전주고 주한진이 서울고 선발 김도영 투수의 견제로 귀루하고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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