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호 홈런에 격한 환영

      2018.03.09 11:36   수정 : 2018.03.09 18: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공동 주최하는 제5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셋째날 경기가 9일 부산 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서울고와 전주고 경기에서 6회초 서울고 지명타자 신일호가 솔로홈런을 친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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